2026년 5월 25일 (월) 시황
미국·한국 주식, AI 기업, 원자재·크립토, 유니콘·프리IPO 5개 도메인의 그날 헤드라인. 매일 KST 07시·19시 자동 업데이트.
한국 마켓
- 외국인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누계 46조 역대급 - 반도체 투톱이 83%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도 물량 개인·기관이 흡수
- 외국인 코스닥 성장주로 회전 - 레인보우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 순매수
- 삼성전자 노조 찬반투표 5/27 10시 마감 D-2 투표율 80% 가결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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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외국인 수급.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5/7~22 누계 46.3조원의 역대급 매도 규모를 기록 - 이 중 SK하이닉스 19.5조·삼성전자 18.9조로 반도체 투톱이 82.9%를 차지했다. 5/15 사상 첫 8,000 돌파 직후 차익실현 압력이 메모리 대형주에 집중되는 구도로, 개인·기관 매수가 지수 하단을 떠받치며 코스피는 7,800선 안팎에서 방어. 한국 10년물 4.2%·美 10y gap 40bp가 외국인 채권플로의 카운터로 작용하나, 메모리 이익 상향 사이클이 지속되며 증권가는 반도체 쏠림 해소를 하반기 추가 상승의 전제 조건으로 본다.
바이오·제약
코스닥 수급.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에서 뺀 자금을 코스닥 성장주로 회전하며 한 주간 코스닥에서 1.29조원을 순매수 - 코스피와 정반대 흐름이다. 5월 들어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순매수 1위(약 2,709억)에 오르고 두산로보틱스·휴림로봇 등 로봇·피지컬 AI와 알테오젠·에코프로 등 바이오·소재 성장주에 자금이 고르게 유입됐다. 환율 부담과 매파적 금리 기대 속에서도 주도주가 메모리에서 로봇·바이오로 재편되는 신호로 읽히며, 코스닥 성장주의 상대 강도가 부각되는 국면.
미국 마켓
- 美·이란 60일 휴전 연장 광범위 원칙 합의 -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 추가 완화
- S&P 무기한 선물 7,540~7,610 사상 최고권 위크엔드 risk-on 지속
- 美 증시 메모리얼데이 휴장 - 5/26 재개장이 첫 가늘자
- 5/30 PCE 물가가 연준 인하 경로 차기 입력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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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S&P 500 무기한 선물. 미국·이란이 60일 휴전 연장과 단계적 제재 완화를 담은 프레임워크의 광범위 원칙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무기한 선물이 7,540~7,610 사상 최고권에서 위크엔드 risk-on을 유지 - 트럼프가 합의가 사실상 마무리됐고 곳 발표될 것이라 밝히면서 지정학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추가로 압축됐다. 다만 일부 공화 강경파의 비판이 잔존하고 메모리얼데이 휴장으로 유동성이 얇아 양방향 변동 폭이 과장될 수 있어, 실제 방향성은 5/26 정규장 재개에서 확인된다. forward 멀티플이 사상 최고권인 만큼 추가 상승은 실적·금리 경로의 확인을 요한다.
정책·매크로
휴장·매크로 일정. 5/25 메모리얼데이로 뉴욕증시·채권시장 전면 휴장, 5/26 정규 거래 재개 - 위크엔드 누적 지정학 변화의 첫 가늘자가 5/26 개장이다. CME FedWatch가 연내 인하를 거의 디스카운트한 매파 가격이 잔존하는 가운데, 5/30 4월 PCE 물가가 연준 인하 경로를 가르는 차기 입력값으로 대기. 이어 6/2~4 GTC Taipei·6/16~17 Warsh 의장 체제 첫 정책회의가 변곱점 후보로 줄을 선다. 지정학 완화가 채권 부담을 덜어주나 물가 재가속 시 듀레이션 민감 성장주에 재차 부담이 될 수 있다.
원자재·크립토
- 원유 위크엔드 ~5% 급락 - 트럼프 '합의 대체로 타결'에 브렌트 $99 하향
- 호르무즈 재개방·이란 원유 수출 재개 프레임워크가 공급 측 하방
- JP모건 긴장 완화 시 브렌트 장기 $60 전망
- BTC 주말 $74K 저점 후 $77K 회복 - 변동성 사상 최저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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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원유. 위크엔드 전자거래에서 브렌트가 $99 아래로 밀려 한때 $95대까지 약 5% 급락하고 WTI도 7월물 금요일 종가 $97.00에서 하향 압력을 받았다 - 트럼프가 미국·이란 합의가 '대체로 타결'됐다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재개방, 이란 원유 수출 재개를 담은 프레임워크가 공급 측 하방 재료로 작용했다. JP모건은 긴장이 완화되면 브렌트 장기 평균 $60, WTI는 공급 정상화 확인 시 $80선까지 후퇴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NYMEX는 5/25 메모리얼데이 휴장이라 실제 방향성은 5/26 재개에서 확인되며, 합의 무산·확전 시 $130~140 시나리오가 카운터로 잔존한다. 6/7 OPEC+ 정례 회의의 사우디 증산 가이던스가 다음 분기점이다.
크립토
크립토. BTC가 주말 한때 $74,000까지 밀렸다가 미국·이란 합의 기대에 5/25 $77,000선을 회복하며 주간 변동성이 사상 최저 영역에 머문다 - 위험자산 우호 백드롭에도 4월 Fed 의사록의 매파 시그널과 연내 인하를 거의 디스카운트한 금리 기대가 듀레이션 부담으로 상단을 제한하고, 크립토 ETF 자금 유출이 상승을 상쇄. SOL $85.9·XRP $1.35 동조 약보합이나 세일러 818K개 평단 $75,537 손익분기 영역이 단기 지지선이다. CLARITY Act 5월 말~6월 초 표결 임박이 디지털 자산 규제의 분기점으로 대기한다.
유니콘·프리IPO
- 스페이스X IPO 6/11 프라이싱 D-17 - $1.75T·$75B 사상 최대 공모 카운트다운
- 나스닥·S&P 인덱스 조기 편입 룰 - 메가 IPO 초기 수급 리스크 완화
- 데이터브릭스·Plaid·Kraken 파이프라인 재개·세컨더리 회수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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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모빌리티·방산
스페이스X. 6/11 프라이싱·6/12 나스닥 데뷔(SPCX)를 D-17 앞두고 밸류 $1.75T·조달 $75B로 사상 최대 IPO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 4/1 비공개 제출한 S-1이 표준 SEC 일정상 5월 말~6월 초 일반 공개되는 흐름이며, 5/22 Starship V3 Flight 12 발사 성공이 직전 모멘텀을 더했다. 여기에 5/1 발효된 나스닥 Fast Entry 룰이 상장 후 15거래일 내 나스닥100 편입을 허용하고 S&P가 메가캡 IPO를 6개월 내 S&P500에 조기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패시브·인덱스 수요가 상장 직후 유입될 경로가 열렸다. 인덱스 편입 불확실성 축소는 대형 IPO의 초기 수급 리스크를 낮추는 구조적 우호 요인이다.
엔터프라이즈 SW
공모 파이프라인. 스페이스X에 이어 데이터브릭스가 ARR 런레이트 $5.4B +65% YoY를 바탕으로 Q3 2026 S-1 제출과 연말~2027년 초 상장이 유력하고, 핀테크 인프라 Plaid는 $6.1B 타깃으로 2026 Q2, 크립토 거래소 Kraken은 Q3, Discord는 하반기 상장을 줄세우며 우주·핀테크·크립토·소셜 전반의 메가 IPO 파이프라인이 재개되는 국면이다 - 인덱스 조기 편입 룰이 후기 단계 비상장사의 상장 유인을 키우는 가운데, 동시에 스트라이프·스페이스X 같은 대형사는 텐더·세컨더리로 회수 경로를 다변화하며 공모시장을 유일한 종착지로 보지 않는 구조 변화도 병행된다.